차량 5부제 자동차보험 특약의 실제 가입률이 전체 계약 대비 0.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해제되면서 제도 시행 두 달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0개 손해보험사의 가입 희망 신청은 20만5593건으로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 1878만 건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보기보험개발원은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손해보험사 등과 함께 '긴급대피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침수위험지역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 보험사, 지자체, 경찰 등 현장순찰자가 직접 차주에게 대피안내메시지(SMS)를 발송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더 보기금융감독원이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사고를 내는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손해보험협회와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교육 및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보기올해 하반기 산업 전망은 업종별로 엇갈렸다. 인공지능과 친환경차,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를 등에 업은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바이오, 디스플레이는 비교적 밝은 흐름이 예상됐다. 반면 통상장벽과 공급과잉 부담이 큰 기계, 철강, 석유화학 등은 부진한 전망이 나왔다.
더 보기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냉방장치와 블랙박스 등 전장품 사용이 늘고, 고온다습한 환경까지 겹쳐 배터리 성능 저하나 방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더 보기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기존 2단계에서 완속 구간과 초급속 구간을 포함한 5단계로 세분화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30kW 미만)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kWh(킬로와트시)당 29.4원(약 9.1%)의 요금이 인하된다. 다만 출력 200kW 이상 충전기는 13.2%(45.9원) 인상된다.
더 보기지난달 환율 안정화 조치에도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오히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에 달러 예금 잔액이 늘면서 금융기관이 한은에 맡기는 외화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73억6000만달러로 전월(4269억9000만달러)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더 보기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석유류 물가가 거의 4년 만에 최대 폭 상승한 여파다.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1년 전보다 3.2% 올랐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더 보기정부가 고유가 속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 말까지 유지한다.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와 관련해선 시가 공문으로 모두의카드 가입을 정식 신청할 경우 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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