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2026

자동차보험 '5부제 특약' 속빈강정? 실효성 논란

8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지목되는 문제는 낮은 체감 효과다. 현재 논의 중인 5부제 특약의 할인 폭은 연간 2% 수준이다. 자동차보험 평균 보험료(약 70만 원)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가입자가 실제 돌려받는 금액은 연간 1만 4000원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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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6

봄철 ‘졸음운전’ 주의보… 운전자 5명 중 1명 ‘최근 경험’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나들이 및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장시간 운전, 식후 피로 등이 겹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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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026

"고의사고 조심하세요" 보험사기 '공포의 구간'…내비가 먼저 알려준다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가 전국 100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기존 티맵과 카카오내비에 이어 네이버지도 길찾기 서비스에도 새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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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6

자동차 수출 주춤…美관세·유가 직격탄

우리나라 수출을 지탱하던 한 축인 자동차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품목별 관세 여파로 인해 대미 수출이 줄어들고 중동전쟁 이후 중동으로 향하던 중고차 수출이 막히면서 전체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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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6

수입차 절반 이상이 전기차…4월 전기 비중 53.9% 역대급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399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만3970대) 대비 0.1%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2만1495대)과 비교하면 58.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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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26

"배터리 뺀 가격으로 전기차 사게 해달라"… 한경협, 신산업 규제개선 건의

전기차 배터리를 차와 따로 사고팔 수 있게 하고, 아파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율 주차 로봇 설치를 허용하자는 재계 요구가 나왔다. 과거 제조업 중심으로 만들어진 낡은 규제가 전기차와 같은 혁신 산업의 확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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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6

與 "고유가 피해지원금 4.8조 중 80% 집행…"

정부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47%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4조8000억원 중 약 80%(3조8000억원)를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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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26

석유류 22% 급등에 고삐 풀린 물가… 위태로운 실물 경제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넘는 등 주식 시장은 활황세지만, 이날 국가데이터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반영되면서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2.6%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주식 호황의 수혜를 입은 고소득층과 고물가로 인한 실물 경제 침체로 타격을 받는 서민층 간 ‘K자형’ 양극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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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26

한은, 물가 오름세 주시…금리인상 고심 커져

한국은행이 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류가격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은 유상대 부총재는 최근 물가 오름세가 5월달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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