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026

'차량 5부제 특약' 가입률 고작 0.25%…시행 두 달만에 폐지 수순

차량 5부제 자동차보험 특약의 실제 가입률이 전체 계약 대비 0.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해제되면서 제도 시행 두 달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0개 손해보험사의 가입 희망 신청은 20만5593건으로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 1878만 건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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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026

보험개발원 "장마철 침수지역 주차, 긴급대피 알려드려요"

보험개발원은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손해보험사 등과 함께 '긴급대피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침수위험지역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 보험사, 지자체, 경찰 등 현장순찰자가 직접 차주에게 대피안내메시지(SMS)를 발송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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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26

“고의 교통사고는 반드시 적발” 금감원, 보험사기 근절 대국민 홍보 추진

금융감독원이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사고를 내는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손해보험협회와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교육 및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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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6

하반기 반도체 ‘맑음’…자동차·배터리·바이오도 선전 전망

올해 하반기 산업 전망은 업종별로 엇갈렸다. 인공지능과 친환경차,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를 등에 업은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바이오, 디스플레이는 비교적 밝은 흐름이 예상됐다. 반면 통상장벽과 공급과잉 부담이 큰 기계, 철강, 석유화학 등은 부진한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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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6

장마철엔 車 배터리도 ‘주의보’…냉방·블랙박스 사용에 부하 커진다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냉방장치와 블랙박스 등 전장품 사용이 늘고, 고온다습한 환경까지 겹쳐 배터리 성능 저하나 방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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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6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낮 충전 더 싸지게 개편 예정”

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기존 2단계에서 완속 구간과 초급속 구간을 포함한 5단계로 세분화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30kW 미만)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kWh(킬로와트시)당 29.4원(약 9.1%)의 요금이 인하된다. 다만 출력 200kW 이상 충전기는 13.2%(45.9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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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6

달러예금 증가 영향…환율 방어에도 외환보유액 오히려 3.7억달러 더 늘었다

지난달 환율 안정화 조치에도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오히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에 달러 예금 잔액이 늘면서 금융기관이 한은에 맡기는 외화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73억6000만달러로 전월(4269억9000만달러)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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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6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석유류 물가가 거의 4년 만에 최대 폭 상승한 여파다.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1년 전보다 3.2% 올랐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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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026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9월까지…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미정

정부가 고유가 속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 말까지 유지한다.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와 관련해선 시가 공문으로 모두의카드 가입을 정식 신청할 경우 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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